저는 특허를 내고자 하는 꼴통중에 꼴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물류창고에 대한것을 설계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진행하는데 수많은 난관이 탁치기에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것이 내가 생각하는것과 굉장히 많는것 같아 연락을 드립니다, 저도 30년간에 시간이 나는대로 주차타워에 관해서 특허를 낼려고 생각하던중 작년 6월 19일 조선이롭에난 기사를 보고서 생각을 바꾸어서 물류창고에 대한 아이템으로서 특허 출원중입니다, 내가 내는 물류창고는 우리나라나 세계적으로 없는 아이템에 대한 특허입니다, 그러기에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매달리면서 특허가 나며는 어찌할까 생각중에 귀사와 함께 설계를 하고파서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물류창고가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는데 신문에 난것을 보고서 사업상으로 돈을 벌수가 있다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추진 중에 귀사를 알게 되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왜나하면 우리나라에 물류창고가 4600개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물류창고를 짖는것이 732개나 도니다고 합니다, 제가 귀사가 저를 도와 준다는 목표가 이루워질 수잇는 만남을 위하기 때문에 연락을 드립니다, 조건은 설계담당자와 귀사의 대표와 만남을 원합니다, 저는 제가 아는 여러 회사와 만남을 가졌지만 모두가 일방적인 만남을 하기 때문에 저에 대한 시간만 허비했기 때문입니다, 허성 세월의 시간도 아깝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기에 대한 특허가 났냐 찾아본 결과 우리나라나 세계적으로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 꼴통이라고 이야기 하냐면 내가 생각한 내용이 누구나가 생각할 수 있는것인데 아무도 하지 못한 특허권을 내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꼴통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깊이있게 생각하시어 결정을 내시고 만남을 원합니다, 그러면 제가 특허를 내는 내용을 정확히 말씀 드리겠읍니다, 두서없는 글을 드립니다, 만남을 기두리면서 이만.......
작성일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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